[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모모랜드 연우 주이가 사할린에서 라면을 먹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은 2018 연말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번째 단기 여행지 추천은 사할린이었다. 모모랜드 주이와 연우가 다녀왔다. 사할린에서 주이와 연우는 바다낚시를 즐겼다. 당시 주이는 한 번에 5마리를 낚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뽈락 회를 먹은 다음에는 삶은 뿔게도 먹었다.
뿔게 맛은 본 주이는 "완전 포동포동"이라며 감탄했다. 연우는 "킹크랩이랑 맛이 다르다. 킹크랩은 게살맛이 강하다면 얘는 쫀득쫀득하다"라고 평했다. 주이는 "싱싱하기도 하지만 간이 잘 돼 있다"라고 말했다. 주이는 몸통 부분을 먹으면서 연신 "진짜 맛있어"를 외쳤다.
주이와 연우는 사할린 전망대 보즈두흐 전망대에 올라갔다. 보즈두흐 전망대에서는 사할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다. 연우는 "돌아다닐 땐 동네 좁은 줄 알았는데 올라와서 보니 넓다"라고 놀랐다. 보즈두흐 전망대는 눈이 있을 땐 스키장으로, 그렇지 않을 시엔 산책로로도 이용된다고.
보즈두흐 전망대에서는 라면도 판매했다. 연우와 주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라면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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