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윌벤져스가 퀸으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퀸으로 변신한 윌벤져스와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이날 영국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해 윌벤져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즐거워하는 윌리엄과 달리 벤틀리는 낯선 샘 해밍턴의 모습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이에 프레디 머큐리가 관객들의 호응을 유발하는 특유의 함성을 지르자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벤틀리의 눈물에 당황한 샘 해밍턴은 “아니야, 아니야”라고 달래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여기서 샘 해밍턴의 프레디 머큐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윌리엄이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것.

이어 벤틀리에게는 가발을 씌워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로 변신시켰다. 가족 전부가 퀸으로 변신한 것. 흥이 오른 샘 해밍턴은 퀸의 노래를 열창하며 전혀 다른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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