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인스타
사진=홍진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악플러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 죄송한대요. 저 이런거 한번도 올린 적 없는데 이건 한번 말씀 드리고 싶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디엠으로 저한테 어떤 욕을 하셔도 괜찮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가족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슬프기도 하고 살짝"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홍진영과 함께 출연해 새로운 웃음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미우새' 최초 '여자 미우새'로 합류했다.

첫방송 이후 홍선영은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뜻밖에도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실 전혀 기대도 안 했고, 괜히 저 때문에 동생에게 피해가 갈까봐 출연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며 "그냥 편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생각했고, 시청자분들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실자매들의 일상적인 모습에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홍자매의 인기는 '미우새'의 시청률로도 입증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미우새'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19.7%, 27,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는 다양한 플랫폼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 주말 드라마가 아니고선 거의 기록하지 못하는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그러나 홍선영은 인기가 많아진 만큼 겪을 확률이 높아지는 악플에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오랜시간 심야 1위 예능으로 롱런하고 있는 '미우새'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악플보다는 선플로 더 밝고 유쾌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길 바라본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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