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 이선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광수, 이선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광수, 이선빈이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들이 화제다.

배우 이광수, 이선빈의 양측은 31일 오전 헤럴드POP에 "이광수, 이선빈이 열애 중인 게 맞다. 만난지 5개월 정도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인연으로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광수, 이선빈이 공식 연인으로 거듭남으로써 이들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런닝맨'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것은 물론, '런닝맨' 출연에 앞서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았기 때문이다.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이선빈은 "나는 연애 스타일이 조용하지 않고 활동적인 편이라 리액션이 좋은 이광수와 티격태격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런닝맨'에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격,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여전히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이광수와 이선빈은 파트너가 됐고, 이광수는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너스레를 떨며 이선빈과 썸을 타는 듯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이선빈과 그런 이선빈의 고백에 대해 기쁜 내색을 내비친 이광수가 예능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썸 기류를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특별한 사례를 만들어 훈훈하다. 두 사람 모두 작품, 예능 등을 통해 호감도가 높은 배우인 만큼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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