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활동 종료 하루 만에 그룹 워너원 멤버들의 복귀 계획이 하나둘씩 전해졌다.

1일 한 매체는 하성운이 2월 솔로로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어제부로(31일)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끝났다. 하성운이 외부 소속사에 속해 있었고 전해들은 바가 없는 상황"이라며 "일단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같은 날 한 매체는 윤지성도 2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지성과 하성운 소속사 측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날짜 간격을 두고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윤지성은 솔로 활동 후 상반기 군 입대를 준비한다. 또한 뮤지컬 '그날들' 출연이 유력한 상황. 윤지성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면 뮤지컬 활동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관린은 1월 중순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해졌다.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현지 인기에 힘입어 중국 활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강다니엘, 김재환은 솔로 활동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 이대휘와 박우진은 그룹 MXM와 함께 브랜뉴보이즈로 팀 활동을 준비한다. 황민현은 뉴이스트에 합류할 것이 유력하다. 옹성우와 박지훈은 배우 활동에 나선다는 후문이다.

활동 종료 하루 만에 전해진 복귀 계획은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워줬다. 워너원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각각의 멤버들이 각자 저마다의 매력와 능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가를 발휘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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