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만기 한숙희 부부가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호-이하정, 장영란-한창, 이만기-한숙희, 홍현희-제이쓴 등 부부가 출연했다.

다음 라운드는 순금 한 돈이 걸려 있는 '돈의 맛'이었다. 아내와 남편이 고기 부위를 맞히는 퀴즈였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1번 부부에서 탈락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퀴즈에서 정답을 모두 맞히며 고기 부위 선택권을 얻었다. 이들은 안심으로 요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이하정은 가브리살을,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족을, 홍현의 제이쓴 부부는 꼬리로 요리를 하게 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꼬리 손질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꼬리에 살이 거의 없어 잘리지가 않았기 때문.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한숙희가 도맡아 요리를 진행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정준호가 메인으로 요리를 하고 이하정이 돕는 방식이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철저히 분업화돼서 요리를 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김치 꼬리뼈찜으로 요리를 변경했다. 장영란은 양손 스킬까지 발휘하며 요리에 몰두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제육볶음과 육전을,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돈족볶음을,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김치 꼬리뼈찜을,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가브리살 갈릭볶음 등을 만들었다.

시식 결과 한돈 세트, 금 한 냥의 주인공은 3표 중 2표를 획득한 이만기 한숙희 부부였다. 이만기는 이긴 기념으로 아내의 볼을 붙잡고 진하게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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