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덕수의 아들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덕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덕수의 아들 김용훈, 즉 래퍼 수퍼사이즈는 몇점 짜리 아빠냐는 질문에 "20~30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훈은 “한국적인 음악을 하는 김덕수 아들이 서양 음악을 하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라며 "내가 늘 이야기 하는 게 아빠가 치과의사인데 너 왜 치과의사 안 해? 라고 묻는 사람은 없지 않냐”고 말했다.

김용훈은 “사람들마다 날 보기 전에 아빠 일을 먼저 물으니까 20대 초반에는 좀 병적으로 싫어했다"라며 "만약 지금이 그 때였으면 이런 인터뷰는 하지도 않았을 거다 이제는 저도 나이를 많이 먹어서 변하지 않았나”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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