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승기, 수지 주연의 '배가본드'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월 31일 SBS 측은 새 드라마 '배가본드'의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승기, 수지는 화려한 액션을 예고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이미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만큼 환상의 케미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은 1분가량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 여객기 추락, 총격전 등 영화 못지않은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자랑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 작품이다. 이승기, 수지는 극중 각각 스턴트맨 '차건',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유인식 감독의 차기작이다. 또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한편 '배가본드'는 오는 5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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