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창환과 이석철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김창환 측은 문PD와 이석철 아버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동의하에 이루어진 체벌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 "더욱 놀라온 사실은 문PD의 체벌로 집에 돌아간 뒤 새벽까지 추가 체벌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입니다"라며 골프채로 추가 체벌을 받은 것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이석철 본인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어이없지만 화가 났었던 게 저희 아빠는 골프를 치지 않아요. 이거 완전히 허위사실이에요. 진짜 100%"라며 황당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석철 부친 역시 "애들 얼굴 보기도 어려운데 애들을 때리겠냐고요"라고 말했다.
김창환과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김창환은 "합의는 힘들 것 같아요. 김창환이라는 이름 자체가 추락해 버렸는데 어떤 합의가 있겠습니까. 제가 하지를 않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끝까지 간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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