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019 시무식이 펼쳐졌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자리에 들 시간, 박선영은 금잔디에게 "여태까지 자기보단 가족을 위해 많이 살았잖아. 그걸(도와주는걸) 너무 당연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겨. 이제는 자기를 챙겨야 돼. 내가 행복해야 돼"라며 언니로서의 조언을 해줬다. 이어 "근데 그게 한순간에 안돼. 늘 해오던 버릇이 있어서. 자기는 늘 주기만 한단 말이야. 피곤해 어느 시점에서는. 냉정할 필요가 있어"라며 동생을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 날, 모두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밤 사이 역대 출연진들에게 초대장을 보낸 것. 박선영은 " 문경까지 온다는 마음 자체가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이연수 역시 "빨리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었고 너무 그리웠었는데 몇 분이나 오실까 그런 설렘이 있었죠.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들떠 있었어요 아침부터"라며 즐거워 했다.
제작진은 "어제 저녁에 최성국씨가 말씀하셨잖아요. 연락이 되신 분들도 계셨고, 밤늦은 시간이라 연락이 안 되신 분들도 계시고"라며 총 30명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시무식을 준비하자고 제안했고, 시무식 진행 MC, 공연, 행사 기획 및 연출 등을 멤버들이 손수 준비했다.
한정수는 구본승과 함께 차력쇼를 준비했다. 한정수는 1.5L 짜리 콜라 페트병을 콧바람으로 펴겠다 말했고, 구본승은 "1.5L가 된다고요?"라면서 불안한 듯 실패했을 경우에 할 것도 대비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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