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셰프들의 요리가 방송에 타지 못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동민은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마음으로 작년에 방송이 되지 못했던 것들을 돌아보자"라고 말했다. 첫 번째 미방송 반찬은 명랑 계란찜과 깻잎이었다. 최현석 셰프는 "이거 맛있었는데 안 나갔냐"라고 물었다. 김수미의 빠른 속도 때문에 방송을 나가지 못했던 것. 장동민은 "시청자 분들과 함께해야 하니 새해에는 천천히 하자"라고 전했다.

두 번째 요리는 갈치 샐러드, 베이컨 갈치말이 등 셰프들의 요리였다. 이날 김수미가 만든 반찬은 무려 5개였다. 결국 분량이 넘쳐 셰프들이 갈치로 만든 응용 요리는 방송을 타지 못했던 것. 김수미는 "그럼 내 반찬을 빼지 그랬냐"라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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