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점심시간이라 해당 음식점은 인파로 붐볐지만,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15분 동안 줄을 서서 대기했다고 전해졌다.
무엇보다 김민희는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은 것은 물론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쓰는 등 애정을 뽐냈다고.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두고 연인 사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소문만 무성했다. 결국 불륜설이 터졌음에도 두 사람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식 발표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홍상수 감독, 김민희는 계속해서 영화 작업을 같이 해오고 각종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고 있지만, 국내 공식 행사에는 일절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등 여러 해외 영화제에는 동반 참석하며 종종 불거진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경기도 하남의 한 마트에서 다정하게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조정이 불성립된 만큼 홍상수 감독은 법적으로 아직 유부남이다. 그럼에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는 듯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자, 대중은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이들에 대해 마음을 완전히 닫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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