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

지난 2일 오후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방금 만화를 찢고 나온 듯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등장했다.이날은 오마이걸 멤버들이 아닌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에서 목소리연기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와 박성광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영화관을 가득 메운 취재진을 보고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였던 유아는 극중 캐릭터였던 오키처럼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연기까지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첫 더빙연기에 대한 소감으로 "목소리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내는 것이 무척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와 함께 티격태격 연기호흡을 맞췄던 전현무도 "어렸을 적 꿈이 성우였던 만큼 기회가 와서 너무 기뻤다"고 전했고 능숙한 더빙연기를 선보였던 박성광도 "매번 할 때마다 더 잘할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까칠한 싱글남 잭을 어느날 갑자기 엄마로 알고 쫓아다니는 오리남매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이야기인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 이날 유아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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