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영화같았던 크루즈에서의 7박8일이 끝났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기획 이근찬|연출 반재명)에서는 크루즈 여행기가 그려졌다.

차를 렌트해 피렌체 시내로 향한 솔비, 이성재, 김지훈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솔비는 "진짜 여행가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번에 나 나오는 신곡 트는 거 어때?"라며 자신의 자작곡 'Class Up'을 틀었다. 이어 "로마에서 영감을 받았어"라면서 클래스 업하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성재는 어설픈 랩실력으로 곧잘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피렌체의 와인 농장을 체험한 세 사람은 대용량 오크통을 보곤 흥분했다. 솔비는 오크통 안에 든 것이 포도라 주장했고 김지훈은 와인이라 주장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직원에게 오크통 안에 든 것이 무엇이냐 물었고, 직원은 포도 착즙, 스테인리스통에서 발효, 발효된 포도즙을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단계로 만들어진다 말했다. 또, 안의 온도는 13~15도라고 설명했다. 솔비는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성재는 "솔비 양조장집 딸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크루즈에 돌아온 멤버들은 외국 아이들과 어울리는 장동민을 보곤 "저것도 적성이 맞아야 해요"라며 흐뭇해 했다. 물 밖으로 나온 장동민은 책을 읽기 시작했고, 주변에서 놀라는 눈치를 보이자 "여행 와서 책 두 권만 읽고 가는 게 목표였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크루즈에서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고, 레이첼, 혁, 박재정 등은 크루즈 승객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탐나는 크루즈'는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판타지, 크루즈 여행이 현실이 된다!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드는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