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위너가 '밀리언즈'로 1위를 달성하며 5관왕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정채연, 민규와 함께 스페셜 MC로 강승윤이 합류한 가운데 1월 첫째 주 1위가 발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벤의 '180도', 엑소의 'Love shot', 위너의 'MILLIONS'. 이 중 2019년 1월 첫째 주 트로피의 주인공은 위너.

1위 발표 전 가진 무대에서 '밀리언즈'로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무대를 선사한 위너는 1위 트로피를 안고 감격했다. 멤버들은 이너서클과 양현석 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승훈은 "더 많은 상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이날 가수들의 컴백도 연이어 계속됐다. 려욱은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너에게'와 '우리의 거리'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폭발적인 라이브는 무대를 가득 채웠고 서정적인 느낌은 분위기를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그의 목소리에 관객들 모두 빠져들었다.

루나는 'Do You Love Me'와 '운다고' 무대로 컴백했다. 'Do you love me'에서는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댄스는 압도적이었고 루나의 건강미까지 가득 느껴졌다. 또한 '운다고' 무대에서 루나는 청순하고 동화 속 여신 같은 모습으로 이전 무대와 전혀 다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청하는 컴백 전 사전인터뷰에서 "올해 첫 컴백이기도 하고 돼지띠니 더 열심히 하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를 가진 청하는 '벌써 12시'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는 시선을 사로잡았고 청하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했다.

엔플라잉 역시 컴백했다. 엔플라잉은 'WINTER WINTER'와 '옥탑방'으로 컴백하며 밴드 특유의 색을 살렸다.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흘러가는 노래는 관객들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보이스퍼는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로 겨울 감성에 맞는 따뜻하고 달콤한 음색을 선사했고 더 보이즈는 'No Air' 무대를 카리스마 넘치게 꾸몄다.

라붐은 '불을 켜'로 섹시미를 뽐냈고 업텐션은 'Blue Rose'로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 무대로 사랑스러운 여신 비주얼로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위너, 슈퍼주니어 려욱, 루나, 청하, 엔플라잉,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더보이즈, 보이스퍼, 스펙트럼, 드림노트, 디크런치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