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봉태규와 봉시하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봉태규 봉시하의 강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시하에게 “오늘 아빠랑 여행 가는게 마지막이다”라고 말했다.

봉태규는 인터뷰에서 “연기자로 돌아가기 위해서 ‘슈돌’에서 졸업한다”며 “아내가 시하를 임신했을때 강릉에 왔기 때문에 강릉으로 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강릉으로 떠난 부자는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두더지 잡기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시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오징어먹물색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아빠 봉태규는 봉시하의 코에 장난스럽에 아이스크림을 묻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하는 김부각도 맛깔스럽게 먹었다.

그리고 봉태규와 봉시하는 맷돌이 있다는 절로 향했다. 스님은 소원을 빌고 돌을 돌렸을 때 돌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하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한편 아빠들은 봉태규와 봉시하의 작별여행을 계획했다.

아이들이 2조로 나뉘어 각각 케이크와 꽃 심부름에 나섰다.

이어 봉태규와 봉시하가 주차장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서둘러 파티를 준비했다.

봉태규와 봉시하가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이 꽃을 주자 놀라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봉태규는 시하에게 그동안 어떤 일이 재미있었는지 물어봤다. 이에 봉시하는 친구들이랑 만날 때가 좋았다고 했다.

봉태규는 인터뷰를 통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작별인사를 했고 봉시하는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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