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진이가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와 대립하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일(최수종 분)은 자신의 존재가 들켜 김도란의 결혼 생활에 피해를 줄까 걱정했고, 결국 저택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아빠와 헤어지기 싫어 설득하려 했고, 늦은 시각 강수일을 불러냈다.

강수일과 대화를 마치고 몰래 집에 들어오던 김도란은 2층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장다야에 깜짝 놀랐다. 장다야는 "왜 그렇게 놀라요? 물 마시러 나왔다가 오늘 따라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소풍가는 날도 아닌데. 그런데 형님은 밤에 어딜 그렇게 나가세요? 대륙(이장우 분)오빠가 형님 밤에 나가는 거 뭐라 안 하나봐요"이라고 비꼬았다.

장다야는 다음 날, 강수일의 칫솔과 김도란의 칫솔을 훔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강수일은 왕진국(박상원 분)을 찾아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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