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콘이 새해 첫 컴백으로 2019년도 열일 시동을 건다.
오늘(7일) 아이콘이 리패키지 앨범 'I'm OK'로 컴백하며 '사랑을 했다', '죽겠다', '이별길'에 이은 4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이날 발표되는 아이콘의 리패키지 앨범 iKON NEW KIDS REPACKAGE 'THE NEW KIDS'는 NEW KIDS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이번 타이틀곡 'I'M OK' 외 이번 시리즈에서 사랑받았던 총 23곡이 수록돼있다.
타이틀곡 'I'M OK'는 영화 대사의 독백 같은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마이너 스케일의 팝곡. 비아이와 함께 퓨쳐바운스가 작곡하고, 비아이·바비와 김종원 작가가 작사에 참여해 퀄리티를 더욱 높였다. 비아이는 "지금 다시 들었을 때 크게 손 볼 곳이 없는 것 같다. 많은 수정이 없는 노래가 좋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수정도 없이 나온 '사랑을 했다'도 그랬다"며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가사 또한 겨울에 잘 어울리는 쓸쓸한 감성이 녹아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비아이는 ""힘들 때 '괜찮냐'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 울고 싶을 때 '울지 말라' 그러면 더 울고 싶은 사람의 마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고, 바비는 "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가사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타이틀곡 'I'M OK'는 지난 6일 열린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아이콘의 앵콜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사랑을 했다' 떼창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송', 지난 5일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이라는 기염을 토한 아이콘이 이번 타이틀곡 'I'M OK'로 4연타석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콘의 리패키지 앨범 iKON NEW KIDS REPACKAGE 'THE NEW KIDS'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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