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호진 PD의 tvN 이적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한 매체는 유호진 PD가 KBS와 KBS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을 떠나 tvN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확인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유호진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이야기 된 사항도 아니며 거취에 대해 정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유호진 PD는 KBS34기 공채 프로듀서 출신으로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유호진 PD는 '1박 2일' 시즌3를 연출했다.
지난 2016년 KBS에서 퇴사한 유호진 PD는 자회사 몬스터유니온으로 이직해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 KBS2 예능 '거기가 어딘데?' 등을 연출했다.
유호진 PD가 KBS, 몬스터유니온에 이어 어디에 새 둥지를 꾸릴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