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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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남편과 별거설에 휩싸인 가운데, 슈의 최측근이 별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슈의 별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슈의 최측근은 "최근 불거진 슈-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근 두 사람과 함께 만났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측근은 "슈가 직접 별거설에 대해 '대체 그런 말들이 누구에게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답답해했다"고 전했다. 또 남편 임효성도 루머에 안타까워 하며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별거설에 관한 입장을 알 수 없었던 슈는 부인한 것.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한 매체는 슈-임효성 부부가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슈의 측근이 부부가 오래 전부터 별거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도박 파문으로 화제가 됐던 슈는 별거설로 인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당시 슈는 별거설에 관한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었다.

한편 슈는 지난달 28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슈는 마카오 도박장에서 수 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금액의 도박을 한 혐의가 있기 때문. 이후 지난 8월에는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설도 제기됐다.

당시 임효성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 "이혼 등 부부 마찰이 있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 남편으로서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이번엔 별거설이 불거졌던 것.

도박 파문부터 잇따른 불화설과 별거설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슈. 그가 직접 별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만큼, 더는 별거설 의혹이 제기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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