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향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본격적인 스무 살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오늘(7일) 김향기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에는 "♥축♥졸업 향기 배우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해요 엄마 미소 멈출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졸업복을 입고 있는 김향기는 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살이 된 그녀의 성숙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김향기는 올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수시 전형에 합격한 김향기는 올해 20살 대학생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예정.
지난 2003년 광고 모데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웨딩 드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여왕의 교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성공을 거뒀다. 김향기는 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에 잇달아 출연하며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로 거듭나기도.
김향기는 배우로서 성공적인 10대를 마감하고 이제는 스무 살 성인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입학. 이미 아역 배우 이상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만큼 성인 배우로 변신하며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
그녀의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응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향기의 2019년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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