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세븐이 박경을 피오로 착각했다.
8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더 비기닝 가요계 최초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비투비 이창섭, 김완선, 세븐, 블락비 박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세븐을 사석에서 처음 만났을 때 불편했다"라고 밝혔다. 박경은 "어려웠다. 다른 업계 선배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같은 업계 선배들이랑은 불편하더라. 존재가 어렸을 때부터"라고 말했다. 박경은 "오는 줄 모르고 있었다. 등장하셔서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김숙과 박나래는 "세븐이 오늘 녹화에 나오는 줄 알았다면 녹화에 안 나왔다?"라며 몰아갔다.
세븐은 당시 박경과의 만남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세븐은 사전 인터뷰에서 피오를 만났다고 밝혔다고. 김완선은 "피오가 무엇인지 아냐"는 질문에 "피오가 비둘기냐"라고 엉뚱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잠깐 봤다. 한 20분 정도 봤다. 블락비를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피오 씨 만난 적 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박경 씨라고 하더라. 그래서 박경 씨라고 했다. 이름이 헷갈린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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