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태관/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전태관/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천윤혜기자]'불후의 명곡'이 고 전태관 추모 방송을 예고했다.

10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제작진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일 故전태관의 추모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 17일 녹화 당시 故전태관 님의 쾌유를 빌며 가수들이 희망차게 무대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방송 전에 전태관님이 유명을 달리하셔서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이 슬프고 무거운 마음을 담아 故전태관 님을 추모하려고 한다"며 "특별히 이번 주 방송은 추모특집으로 방송 시간을 115분으로 특별편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故 전태관 님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전태관은 지난해 12월 27일 6년이라는 시간의 긴 암 투병 끝에 향년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불후의 명곡 이번 주는 '서른번째 봄여름가을겨울'로, 전설 '봄여름가을겨울' 방송입니다.

지난 해 12월 17일 녹화 당시 故전태관 님의 쾌유를 빌며 가수들이 희망차게 무대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방송 전에 전태관님이 유명을 달리하셔서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이 슬프고 무거운 마음을 담아 故전태관 님을 추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번 주 방송은 추모특집으로 방송 시간을 115분으로 특별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故 전태관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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