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이하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늬가 '극한직업' 출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장형사' 하면서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다. 오히려 자연스럽고, 풀어져 있는 연기라고 해야 하나.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잘나고, 독립적이고, 혼자 해내는 역할은 혼자 있어야 하는데 이 역할은 팀워크로 하니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어 "옷도 변호사나 이런 역할을 많이 했어서 각 잡고 쉬어야 했는데, 이번에는 의상 자체도 내 옷인지 의상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바닥에 앉아서 차도 마시고, 구르고, 마사지 해줬다.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그런 복장, 환경, 캐릭터라 훨씬 더 저 스스로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다섯 명 케미가 중요한 작업이라 훨씬 더 좋지 않았나 싶다. 편안하게 작업이라 너무나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고 흡족해했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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