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안정환이 13년 만에 동생을 만났다.
9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안정환이 FC메스 시절, 통역사였던 동생 승연 씨와 13년 만에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동생 승연을 위해 돼지 두루치기와, 이이경은 불닭을 직접 요리했다.
승연의 아내는 "직접 만드신 거에요?"라면서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안정환은 동생 승연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승연은 안정환에 "다음에 메스에 가요"라고 묻자 안정환은 고개를 저으며 "아유 거기는.."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승연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저한테는 꿈같았던 6개월이었죠. 선수들이랑 비행기도 같이 타고, 벤치도 앉고. 그러다가 제가 쫓겨났잖아요. 벤치 앉았다고, 오피셜도 아닌데"라고 전했다.
모든걸 상세히 기억하는 승연에 안정환은 "많이 돌아다녀서 헷갈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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