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 감독이 전작들보다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생각한 건 웃음이었다. 웃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랐다. 웃음이 의미가 되는 영화로 생각했다. 전작들과 결은 다르지만 더 많이 웃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알렸다.
이어 "내 작품 볼 때 난 조마조마하다. 코미디 장르는 관객들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와서 온 몸이 진공포장되는 기분이 든다. 전작들보다는 편하게 웃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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