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허안나와 V.O.S 멤버 김경록이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오늘(12일) 무려 두 커플이나 탄생한다. 허안나는 전직 개그맨과, 김경록은 음악전공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 두 커플 모두 오랜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커플이나 경사를 맞아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허안나는 전직 개그맨 출신 예비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무려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과거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가 예비 신랑이 개그맨을 그만두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허안나와 예비 신랑은 망원동 일대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이라고 알렸다. 또 지난 11일, 결혼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 계정에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허안나는 "1주년 기념 커플링을 6년 끼고 내일부터 결혼 반지로"라고 글을 남겼다. 6년 열애의 결실이 보이는 순간이었다.
김경록은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편지로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김경록은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라고 다짐하며,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같은날 같은 경사를 맞은 두 커플. 앞으로 두 부부 모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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