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지성이 웨이크보드 도전 두 번 만에 기권을 외쳤다.

1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대만여행에 나선 남편팀 이봉원, 이지성, 정조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가장 먼저 수상레저 웨이크보드를 성공한 이봉원. 물이 무서워 단 한 번도 수상 액티비티 활동에 도전하지 않았던 이지성 또한 이봉원을 따라 웨이크보드를 타야했고, 이에 그는 출발부터 걱정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며 같이 마음을 졸인 차유람. 정조국과 이봉원의 성원에 결국 웨이크보드에 발을 올린 이지성은 출발도 전에 드러눕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과연 이날 하루 안에 웨이크보드를 탈 수 있을지 걱정부터 불러일으킨 이지성은 일어서자 마자 단 1초 만에 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고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바라보던 정조국과 이봉원도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이지성은 포기하지 않고 2차 도전에 나섰고, 이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이지성은 "물을 너무 많이 마셨다"며 2차 도전 만에 기권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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