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세영이 대학 때 쌓지 못한 추억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이세영이 김숙, 라미란과 함께 주말을 보내며 대학생활 동안 쌓지 못했던 추억을 새롭게 쌓아나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세영이 기획한 ‘가성비 甲 추억 만들기’라는 테마로 성신여대 대학로를 찾은 이세영과 김숙, 라미란. 이세영은 이곳에서 소문난 분식집을 찾아가 콩나물라면과 왕라볶이, 팔뚝김밥을 주문했다. 이때 분식집 주인은 팔뚝김밥에 대해 “내 팔뚝만해서 한 형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분식집 주인의 경고만큼 크기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한입에 베어 먹을 수도 없을 만큼의 크기. 그렇게 이들은 남다른 맛을 느끼며 배를 채워나갔다.

이후 세 사람은 대학가 아이쇼핑에 나섰다. 이세영과 라미란은 눈길을 사로잡는 액세사리에 푹 빠져들었고, 이러한 이들의 모습을 본 김숙은 “이 가게에서 아이템 두개씩만 제가 쏘겠습니다"라고 파격 제안을 해보였다. 이에 이세영과 라미란은 저렴한 가격에 이끌려 아이템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싼 가격이 모이니 총 결제 금액은 무려 14만 4100원이 되버렸다. 김숙은 당황했지만, 쿨하게 결제를 하는 프로탕진러의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세 사람은 2019년 신년운세를 보러 타로카드집을 찾았다. 이중 가장 기대를 모은 것은 이세영의 연애운. 타로술사는 이세영에게 “8~12년 연상을 만날 운이다”라며 “돈 많은 연상의 사업가이고 지적이고 열정이 있는 사람, 화술이 뛰어난 매력적인 남자, 성실한 사람을 만나게 돼 찰떡궁합이 된다”고 얘기해 기대를 모았다. 그렇게 김숙, 라미란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게 된 이세영은 포차 집을 찾아 하루를 복기하며 “너무 만족했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세영은 “제가 원래 잘 운다”며 새내기 시절에 하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을 즐긴 것에 대해 기쁨을 내보였다. 학창시절에도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았던 이세영. 이에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다닐 때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며 “그게 많이 아쉽고 부러웠다”고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김숙, 라미란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그 아쉬움을 채웠던 이세영. 그렇기에 이날은 이세영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이세영이 준비한 주말을 보내고 김숙이 준비한 주말을 맞게 된 멤버들. 김숙은 멤버들을 위해 이번 주말,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것을 선포했다. 그리고 '주말사용설명서'를 위해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멤버들에게 1인 크리에이터 도전의 꿀팁을 전수했다. 먼저 준비한 것은 이사배의 일상 관찰 영상. 이사배는 아침부터 스케줄에 필요한 화장품들을 챙기는 모습과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남다른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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