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누댕 할머니와 오뎃 할머니가 한국 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 태국과 멕시코 할머니가 한국 절에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님이 절에 대해 소개와 환영인사를 해주었고, 누댕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태국에는 여자 스님이 없기 때문이다.
두 할머니는 절을 하며 소원을 빌고 공양에 나섰다. 원래 스님들은 1식 3찬을 원칙으로 하지만 손님들에게는 더 많은 반찬으로 푸짐하게 차려 대접했다. 모두 진관사에서 직접 기른 것으로만 차린 음식들이었다.
스텔라장은 오뎃 할머니에게 거대한 쌈을 만들어 먹여주었고, 오뎃 할머니 역시 스텔라 장에게 거대한 쌈을 만들어 먹여주었다. 하지만 스텔라 장는 한 번에 거대한 쌈을 삼켰고, 오뎃할머니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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