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내꺼하자' 팀이 32표 차로 승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세 번째 셔플 미션을 진행하는 예비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꺼하자' 팀과 '픽션' 팀이 맞붙었다. 현장 투표가 마감되고 현장 팀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신찬빈은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다"라고 말했다. 김시현은 "그동안의 노고가 보상받는 자리인데 간절했다"라고 밝혔다. 배현준은 "'픽션' 팀 수민이 형이 실수도 하고 했다"라며 승리를 예측했다.
점수 확인 결과 '내꺼하자' 팀은 335점을 받았다. '픽션' 팀은 303표를 받았다. 이로써 '내꺼하자' 팀이 32표 차로 승리, 베네핏을 거머쥐게 됐다. 신찬빈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한다는 각오로 했기에 이기고 싶었는데 못 이긴 게 마음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최수민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반성할 일이 많은 거 같다. 멤버들이 잘해 준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시현은 "그동안 고생했던 게 떠오르면서 잘해 왔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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