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한채경과 남기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신과의 약속’(연출 윤재문 | 극본 홍영희)에서 서지영(한채영 분)은 10년만에 재회한 김준서(남기원 분)와 함께 자고, 눈썰매를 탔다. 서지영은 웃었다. 송현우(왕석현 분)도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며 웃었다. 이를 지켜보던 송민호(이천희 분)은 이상함을 느꼈다.
송민호는 송현우에게 "혹시 뭐 아는 거 있니?"라고 물었고, 송현우는 "준서가 제 친동생인거요?"라고 답했다. 송현우는 "잘은 모르겠지만 저 살리려고 그런 거 알아요."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아빠, 고마워요. 준서도 저를 사랑해줬던 것처럼 사랑해 주실 거죠?"라고 물으며 부자간의 포옹을 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