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신영이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s '요즘애들'에서는 미미여고와 만난 김신영과 한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여고는 편의점에 찾아가 가성비 넘치는 코스 꿀팁을 전수했다.
미미여고가 전하는 첫번째 팁은 '편의점마다 다른 행사 상품을 공략하라'였다. 미미여고는 "1+1, 2+1 행사 상품이 있는데, 편의점마다 다르다"고 소개했다.
이어 두번째 팁은 ' 매달 달라지는 행사 상품을 파악하라'였다.
이말을 들은 김신영은 "아주 공부를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여고가 전하는 세번째 팁은 '어플을 이용하라'였다. 미미여고는 "어플에 추가 상품으로 3개를 사서 2개는 어플에 저장할 수 있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방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신영은 방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신영은 "과거 방송국 화장실에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방귀를 뀌었는데 옆 칸에서 '꺄아아악' 하는 소리가 난 적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은 "'죄송합니다' 사과를 했는데 알고 보니 당시 베이비복스 윤은혜 씨였다 정말 민망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신영은 과거 MBC '놀러와' 때 첫 고정 MC가 됐는데, 한마디도 끼어들지 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신영은 "당시 아무 말도 못해 자괴감이 심했는데, 유재석이 '오늘은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 주부터 챙겨줄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그 한마디가 '다시는 예능 안 해야지'라는 마음을 돌려줬다"며 유재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김신영은 "근데 요즘에는 너무 예민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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