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방송화면 캡처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균상이 김유정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 극본 한희정)에서는 길오솔(김유정 분)이 술에 취한 장선결(윤균상 분)을 부축하다 함께 침대에 눕게 됐다.

오솔은 눈을 감은 선결의 뺨을 쓰다듬으며 "미안해요. 대표님 마음 몰라줘서. 아니, 모른 척 해서"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그 때 선결은 눈을 번쩍 뜨더니 "미안하면 지금부터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하고 말했다. 선결은 오솔의 손을 잡은 채 그대로 다가가 오솔에게 입을 맞추려 했다. 그러나 오솔은 당황하며 선결의 손을 놓고 그대로 방을 나왔다.

다음날 선결은 배고프다며 오솔에게 아침을 차려달라며 졸랐다.오솔은 선결에게 아침을 차려주었다. 선결은 아침을 차려주고 돌아가려는 오솔을 붙잡는다. 선결은 맞은편에 앉은 오솔에게 "나한테 반했죠?"라고 묻는다. 오솔은 "네?"라고 반문했고 선결은 "맞네요, 반했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선결은 오솔에게 "나랑 연애하자, 길오솔"이라고 직진 고백을 했다. 계속해서 연애할 마음이 없다는 오솔에게 선결은 진지한 눈빛으로 "농담하는 거 아닌데, 진지한데 나."하고 말했다.

어젯밤에 나한테 내 맘 모르는척 해서 미안하다고 하지 그랬냐고 묻는 선결에게 오솔은 "제가 언제 그랬냐고 발뺌하는 오솔의 손을 일어나 확 잡았다. 선결은 잡은 오솔의 손을 얼굴로 가져가며 "어젯밤 일 똑똑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결은 다시 한 번 오솔에게 "나랑 사귀자, 정식으로"라며 쐬기를 박았다.

오솔은 폭풍 고백하는 선결을 피하려다 그대로 넘어지려 했다. 선결은 그런 오솔을 껴안았다. 오솔은 곧 선결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 했다. 그러나 선결은 그런 오솔을 막으며 "피하지만 말고 얘기 좀 해봐요. 내가 싫은 거 아니잖아요"라고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확고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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