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기범이 대중의 관심과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에서는 황보라, 김기범이 각각 서울과 경주를 걸었다.
이날 김기범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기범은 "관심 가져주시고 저를 기억해주시는 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세월이 흐른 거야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자책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무관심을 받았더라면 좀 더 아프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기범은 공백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기범은 "SM 나오고 1년 동안 혼자였다. 혼자 현장에 운전하고 가고. 졸음운전 할 거 같아서 스태프 버스 타고 다니고. 혼자 할 일이 아닌 걸 배웠다. 그런 과정에서 감사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범은 "혼자 일을 할때 나름 시도를 많이 했다. 드라마도 찍고, 물론 방영은 안 됐다. 한국에서 방영 안 된 드라마를 3개 정도 찍었다. 제 나름대로 1년에 한 작품씩은 했지만 대중분들께 비춰지지 않았다"며 아쉬웠던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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