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드디어 '뭉쳐야 한다 시즌2'가 새 출연진들과 모로코로 첫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현지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2'는 첫 패키지여행을 앞두고 첫 만남을 가진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작됐다.
네 명의 배우들이 어색하게 만남을 나누고 있던 중 노홍철이 등장했다. 노홍철은 등장하자마자 시끄럽게 절까지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한참 대화를 나누고 있는 네 사람에게 이번 여행의 일정표가 전달됐다. 네 사람이 떠날 곳은 아프리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모로코. 네 사람과 노홍철은 모로코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 사람은 대화를 나누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 전통시장을 좋아하는 것 등 여행 취향이 비슷한 것에 기쁨을 표현했다. 네 사람은 드넓은 '사막'을 떠올리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여행 당일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여행 당일, 여행을 위해 출연진들이 모두 공항에 모였다.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사람은 노홍철. 다음으로 도착한 사람은 임수향이었다. 임수향은 노홍철에게 "고두심 선배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불안해했다. 임수향은 "언니는 그렇고 엄마 어떠냐"며 노홍철의 의견을 물었다. 노홍철은 "국마(국민엄마)면 모를까, 그냥 엄마는 너무 나이 들어 보이지 않냐"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출연진들은 모로코에 도착했다. 임수향은 모로코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기뻐했다. 출연진들은 호텔로 가는 길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임수향은 "여기서 영화를 찍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착한 호텔 또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2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올만하다"고 말하며 호텔에 만족해했다.
그리고 시작된 방구경. 출연진들의 각 방은 미로같은 길을 지나 가야 했다. 출연진들은 길을 지나며 방 구경도 관광하는 것처럼 즐기며 기뻐했다. 이어 노홍철의 독방인 줄 알았던 방이 혜영과 수향의 방이라는 것을 알고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방을 정리하고 출연진들은 함께 패키지여행할 일행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참여한 투어는 '마라케시 투어'였다. 투어는 마라케시의 중심 '쿠투비아 모스크'에서 시작되었다. 출연진은 다음 장소로 '바히아 궁전'에 들어갔다. 이혜영은 날카롭게 "그럼 부인은 몇명이나 두었어요?"라고 물으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웃으며 "모로코에서는 총 4명의 부인을 두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히아 궁전에는 "4명의 부인과 24명의 첩이 살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그럼 애기들은 어디서 살아요?"하고 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바히아 궁전 투어 후 출연진들은 '낙타 버거'를 먹으러 왔다. 출연진들은 듣기만 해도 생소한 '낙타 고기'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등장한 낙타 고기는 보기에 다른 고기랑 비슷해 보였다. 낙타 버거를 한 입 먹은 수향은 맛있어하며 눈을 크게 떴다. 특히 오연수는 "고기가 다 똑같지 뭐"하면서 폭풍 먹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마차를 탔다. 노홍철과 임수향은 같은 마차를 탔다. 그 때 노홍철이 바지에서 무언가를 털어냈다. 노홍철이 털어낸 가루는 다름 아닌 말똥가루. 노홍철은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하면서 똥을 털어냈다. 이 때 노홍철은 임수향의 머리를 가리키며 "수향아, 이것도 말똥가루다"고 말했고 임수향은 놀라 머리를 털어내며 웃음을 끌어냈다.
이 날 방송은 출연진들이 마차에서 내려 '마조렐 정원'에 도착해 감탄하는 모습으로 끝나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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