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명수와 허경환의 역발상 투어가 성공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와 허경환의 역발상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 프랑스의 흔적이 남아있는 호치민 속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에 방문했다.
이후 멤버들은 한 우체국을 찾았다.
차오루는 우체국의 모습에 감탄하며 “여기서 편지 써서 한국으로 보내면 받는 사람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에게 “와이프한테 쓰면 어떻겠나”라며 편지를 쓰고 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박명수는 "안쓰고 싶다"라며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따라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허경환에게도 여자친구가 있냐며 “여자친구에게 편지 보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하자 허경환은 “여자친구 여기 있네”라며 박나래를 가리켰고, 두 사람은 급 러브라인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오토바이 없는 명소 책방 거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두 번째 단짝게임 절친 퀴즈가 진행됐다. 이어 박명수와 허경환, 샘 해밍턴은 한조로 퀴즈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환의 유행어 3가지를 대는 것이 문제였고 이에 샘 해밍턴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힌트를 알렸지만 샘 해밍턴은 알아 듣지 못했다.
계속된 박명수의 복화술에 결국 샘 해밍턴은 "뭐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와 허경환은 멤버들을 이끌고 베트남식 게살 국수를 파는 반깐꾸어 식당에 갔다.
하지만 박나래는 장염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했다.
이에 허경환은 다른 식당에 가서 밥을 사왔고, 이에 박나래는 "천사같다"고 말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아무리 경쟁자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계속 보고만 있는건 너무 힘들다"며 "아무것도 안 드시는데 그 앞에서 맛표현하기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안 그래도 조금 먹고 힘들 거 같아서 못 먹고 있었는데 허경환씨가 천사처럼 밥을 가져와서 너무 고마웠다"며 감동했다.
멤버들은 아파트를 한 채를 카페로 운영하는 밀크티 맛집으로 찾아갔다.
멤버들은 반반 밀크티, 솜사탕 밀크티를 보며 감탄했다.
조쉬는 "디저트 영상으로 좋을 것 같다"며 솜사탕을 맛봤고, 박나래도 맛있게 먹었다.
박나래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다"며 밀크티를 맛봤다.
이후 박명수와 허경환은 저녁식사로 맛있는 음식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스타일의 식당으로 향했다.
이 식당 직원들은 누룽지가 든 토기를 깨서 반대편 직원에게 던져 받아내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샘과 차오루, 조쉬, 박명수도 차례로 도전했고 샘과 차오루, 박명수는 성공했지만 조쉬는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루프톱 온천이 있는 호텔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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