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김연자가 공항에 등장해 '아모르 파티'를 불렀다.
20일 방송된 tvN '아모르 파티'에서는 김연자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로 출발하는 2기 싱혼 멤버들이 공개됐다. 인천 공항에 모인 멤버들이 떠나기 전 갑자기 화려한 의상을 한 누군가 등장했다.
다들 그녀의 등장에 어리둥절하다가 얼굴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싱혼들의 아이돌인 트로트 가수 김연자였기 때문. 김연자는 "여러분들 잘 갔다오시라고 응원을 하러 왔다"고 말을 꺼냈다.
다들 김연자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김연자는 "제가 38살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녀의 너스레에 싱혼들은 "너무 젊으셔서 안되는구나" "그렇게 보여요"라고 맞장구를 쳐줬다.
1기 싱혼들 사이에서도 폭풍 인기를 끌었던 '아모레 파티'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공항에서 깜짝 무대가 펼쳐지며 여행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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