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1A4 멤버 신우가 오늘(2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지난 18일 신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우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우는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입영 장소와 시간은 알리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하며 현역 입대를 알렸다.
또 소속사 측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성숙해져 돌아올 신우에게 변치 않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신우는 B1A4에서 가장 먼저 입대를 하는 첫 타자가 되었다.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란 팬들은 신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신우는 기다릴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방송 활동을 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우는 같은날 KBS2 '해피투게더4' 녹화를 위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입대하기 3일 전까지 열일 행보를 보인 그였다.
또 지난 5일 열린 B1A4 팬미팅에서는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신우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팬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다. 잘 다녀올테니 걱정 마시라. 늠름한 맏형이 되어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우는 지난 2011년 B1A4로 데뷔했다. 이후 '거짓말이야', '이게 무슨 일이야'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멤버 진영과 바로가 전속계약 종료로 이적하게 되면서, 현재는 산들, 공찬과 함께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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