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커피프렌즈 캡처
사진=tvN 커피프렌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커피프렌즈' 영업이 3일 차에 접어들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두 번째 영업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 날씨는 추웠고 꿀귤차가 불티 나듯 팔렸다. 날씨로 인해 매진 임박이었다. 최지우는 "한가할 때 만들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꿀귤차를 계속 신경 썼다. 하지만 손님이 계속해서 들어왔다.

멀티맨인 양세종은 홀 매니저 최지우의 자리 정리와 세팅 등을 도왔다. 최지우가 손님과 대화하며 상대를 할 때면 손호준이 나서서 주문을 받기도 했다.

여유가 생기자 최지우는 꿀귤차를 더 만들었다. 양세종과 조재윤은 바쁘게 설거지를 했다. 유연석은 만들며 양세종에게 주문을 체크했다. 양세종은 자신이 체크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그런 양세종을 격려했다.

최지우는 감귤주스를 감귤차로 잘못 나갔다. 손님들은 괜찮다며 감귤차를 마시겠다고 했다. 최지우는 "제가 잘못 나왔으니 서비스로 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손님들은 돈을 내고 가겠다며 괜찮다고 했다.

막내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조재윤은 설거지 지옥에 빠졌다. 유연석은 "설거지가 안 끝난다"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설거지 지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조재윤은 "보조직원 안 구해?"라고 물었다. 양세종은 "도와드릴까요"라고 했지만, 조재윤은 사양했다. 양세종의 제안으로 조재윤과 양세종은 배턴터치했다. 밖으로 나온 조재윤은 "나는 저 안이 집 같아"라며 어색해했다. 밖으로 나온 조재윤은 허브를 고르는 일을 맡았다.

바쁜 2일 차 영업이 종료되고 멤버들은 "고생하셨다"라며 정산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모금액을 천천히 세어봤다. 영업 총 기부금은 87만 원이었다. 유연석은 "이틀 영업해서 100만 원 넘었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조재윤에게 "형님 와 주셔서 너무 편했다"라고 전했다. 조재윤은 "조식기 언제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호준은 "같이 시작했으니까 끝날 때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손호준은 17~19일까지 또 한다고 했고, 조재윤은 때마침 스케줄이 비었다고 전했다.

세 번째 영업일, 유연석은 신메뉴를 준비했다. 치즈 베이컨 토스트였다. 유연석은 재료를 준비하며 그릇에 올릴 때에도 꼼꼼하게 닦는 모습을 보였다. 준비하는 유연석에게 손호준은 귤청에 연유가 들어간 우유에 빠진 귤을 마시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라테에 빠진 귤, 초코에 빠진 귤 등이 신메뉴로 등장했다. 유연석은 "달다"라고 말했다. 조재윤과 양세종은 "어제보다 훨씬 낫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세 번째 영업일에는 귤 카야잼 대신 귤을 팔기로 했다. 두 번째 영업일에 귤을 팔았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손호준은 귤을 따왔다. 양세종은 손호준을 도와 귤판을 포장했다. 한 판에 5000원이었다.

세 번째 영업일에도 손님이 몰려왔다. 멤버들은 가끔 실수를 하면서 호흡을 맞춰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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