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먼데이키즈, 매드클라운, 스텔라장, 정승환, 마미손,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19일 0시 2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먼데이키즈, 매드클라운, 스텔라장, 정승환, 마미손, 아스트로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데이 키즈는 8년만에 출연이라고 밝혔다.
또한 먼데이 키즈는 1년 넘게 음원 차트에 차트인 중인 곡 ‘가을 안부’로 첫 무대를 꾸몄다
먼데이 키즈는 ‘가을 안부’를 작곡할 당시 토이의 노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해 MC 유희열을 놀라게 만들었다.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은 먼데이 키즈는 그동안 잦았던 멤버 변화에 대해 얘기하며, “행사 가면 아직도 마이크를 세 개씩 주시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먼데이 키즈는 신곡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발표했다며 ’가을 안부‘로 가을 시즌송을 점령한 데 이어, 겨울까지 공략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먼데이 키즈는 ’겨울이란 이런 거면 좋겠다‘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진 무대는 래퍼 매드클라운과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무대였다.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분을 응원하는 입장“이라고 말하며 불안한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스텔라장은 지난 스케치북 출연 당시 6개 국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는데, 그 사이 태국어까지 마스터했다고 고백하며 ‘언어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이 군입대를 한 사이에 치고 들어왔다”며 성인판 악동뮤지션의 자리를 노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매드클라운은 스텔라장만의 매력으로 랩을 꼽았는데, 이에 스텔라장은 매드클라운이 듣고 너무 좋아 충격을 받았다는 일명 ’야식랩‘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매드클라운과 스텔라장은 권태기 연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신곡 ‘No Question’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유스케X뮤지션'에서 정승환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선보였다.
정동환은 “무려 8번의 수정을 고친 후 9번째 편곡 버전의 ‘우주를 건너’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마미손의 등장이었다. 마미손은 ”음악인이라면 한 번쯤 서보고픈 스케치북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이 매드클라운을 언급하자 마미손은 ”대기실이 바로 옆이었는데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계속되는 유희열의 정체 질문에 마미손은 ‘쉿, 조용히 할 것을 약속해줘’라는 뜻의 핸드 사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미손은 ‘소년점프’ 가사에 반복해서 언급되는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말에 대해,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고 다음 곡들을 즐겁게 작업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MC유희열은 ”마미손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지금 이 눈빛이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마미손은 ”미세먼지 망해라“로 개사한 화제의 곡 ‘소년점프’와 래퍼 김승민과 함께한 ‘Dollar Sign’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가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얼굴천재 차은우의 등장에 유희열은 자신이 차은우와의 도플갱어임을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 윤산하는 ”아버지 꿈이 가수셨다“며 아버지를 보고 따라 배우기 시작한 기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피아노 연주도 능하다는 차은우는 자신이 출연한 웹드라마 속 주제가를 공개했다.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 아스트로는 ”슈퍼볼에서 공연하고 싶다“며 원대한 포부를 밝힌 후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All Night’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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