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이 선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기획 강영선|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군대에 간 연예인들의 훈련이 그려졌다.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 선발 결과 라비, 셔누, 은서, 박재민이 합격했다. 김재우와 최윤영은 아쉽지만 명예 하사로 남았다. 합격한 네 사람은 백골부대 배지를 수여 받았다. 특히 은서는 현역도 어려운 만발, 13발 모두 명중한 것을 칭찬 받았다. 은서는 "평소에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일로 저에 대한 확신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300 워리어 최정예 전투원이 되기 위한 한 단계를 넘어선 것 뿐. 네 사람은 "하지만 여러분들은 육군 최정예 전투원이 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겨우 자격을 부여받았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빌면서 좌, 우측의 백골잔으로 축배를 들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당부를 전해 들었다.

한편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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