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비가 오면서 뜻밖에 임금 펭귄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임금 펭귄이 등장했다.
이날 문근영 일행은 마젤란 펭귄을 집중적으로 찍기 위해 낮잠을 자고 다시 섬으로 이동했다. 마젤란 펭귄을 중점적으로 찍어보자고 의기투합하며 배를 탔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섬에 도착했을때는 마젤란 펭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문근영은 "다 어디갔지? 비가 와서 숨었나"라고 걱정했다. 빗줄기가 세지면서 마젤란 펭귄은 보이지 않아 망연자실하려던 찰나, 문근영은 "임금 펭귄이다"라고 외쳤다.
옆에 젠투펭귄 무리에 임금 펭귄이 한 마리 더 늘었던 것. 오전까지만 해도 한마리였던 임금 펭귄이 두 마리가 되어 친구가 생겼다. 감독은 "친구를 불렀나보다"라며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들고 그들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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