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디렉터와 무대에 오른 세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에서 디렉터 콜라보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MC 김소현이 "공지사항이 있다"며 최수민의 방출을 알렸다. 그녀는 "예비돌로서 지켜야 할 규정을 여러 차례 위반한 바 방출이 결정됐다. 소중한 규율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어 3차 순위의 결과를 발표했다. 3차 순위로는 9위 보컬팀 지진석, 8위 랩팀 유용하, 7위 랩팀 정택현, 6위 랩팀 박성원, 5위 랩팀 방준혁, 4위 퍼포먼스팀 이승환이 뽑혔다. 이어 3위는 신예찬, 2위 정진성, 1위 전도염이 선정됐다.
더불어 포지션별 디렉터들과 무대를 꾸미는 미션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랩팀은 다이나믹 듀오와 '불타는 금요일'을 꾸몄다. 개코와 최자가 무대 중간에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쉴 새 없이 흥분의 도가니로 이어졌다.
솔지, 크러쉬X보컬팀은 '잊어버리지마'와 'Whatever you do'를 부르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부르다가 중간엔 칼군무로 멋진 퍼포먼스를 가미했고 꽃가루가 날리면서 크러쉬가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솔지는 크러쉬와 화음을 맞추며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은혁과 퍼포먼스팀이 무대에 올랐다. 앞서 은혁은 퍼포먼스팀에게 "'슈퍼주니어'의 띵곡"이라며 'U'를 선정했다. 'U' 발표 당시 4~6살 이었던 예비돌들은 잘 모르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 무대에서 은혁은 예비돌들 사이에서 레드 수트를 입고 등장,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스페셜 MC 이특마저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미션에서 방준혁은 개인사정으로, 지진석은 건강상의 이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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