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조영구 아내 신재은의 남다른 교육법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가족의 아침식사 중 조영구는 문득 "엄마, 아빠 사이가 몇 점 같냐"고 물었고, 정우는 37.5점을 매겨 패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조영구는 "우리 부부가 정우 앞에서 교육관 차이로 다투는 모습을 자주 보였었는데, 그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정우의 대답에는 반전이 있었다. 인터뷰에서 정우가 "사람이 따뜻한 온도가 37.5도다. 우리 가족도 따뜻해서 이 점수를 줬다"고 밝혔기 때문. 스튜디오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영구와 신재은은 감동에 젖은 표정이 됐다.

다음으로 신재은은 정우와 함께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세웠다. 방학일수록 철저하게 스케쥴을 만들어 지키는 편이라고. 그는 "정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일주일 학습 계획을 세운다"고 덧붙였다.

조영구는 이에 더불어 아내 신재은이 아들과 같은 문제집을 구매해 미리 공부를 한다고 거들었다. 정우의 승부욕을 자극하며 함께 공부를 하는 신재은의 모습도 화면을 채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재은은 오답노트를 제작하기도 하고, 과목 성격에 따라 아들이 다른 장소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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