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에릭 테임즈가 십센치의 아메리카노를 불렀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힙합보이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힙합보이는 메탈보이와 함께 '스티븐 원더','Isn't she lovely'를 불렀고, 그의 노래를 들은 출연자들은 힙합보이가 헐리우드 스타 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탈보이의 승리로 가면을 벗은 힙합보이는 전 K리그 MVP이자, 현 메이저리그 홈런 타자 에릭 테임즈였다.
에릭 테임즈는 한국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귀여운 한국어 실력과 상반되는 상남자 매력을 보여주었다. 에릭 테임즈는 복면가왕을 위해 비밀리에 귀국해 하루 종일 노래를 연습했다며, 한국에서 가장 그리운 것으로 '고기와 조금 소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