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윤상이 깜짝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안윤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새 장난감 선물을 받고 옛날 장난감에게 관심이 사라진 윌리엄을 위해 안윤상에게 SOS를 요청했다.

안윤상도 3살 딸을 가지고 있어 샘 해밍턴에게 "아이들 둘 키우기 힘들지 않느냐"며 육아에 공감했다.

안윤상은 성대모사 달인 답게 윌리엄이 좋아했던 영화 '토이스토리' 속 우디, 버즈 연기를 선보였다.

윌리엄은 처음에는 아빠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의심하여 아빠냐고 물었지만 아빠와 함께 있을 때도 장난감이 말을 하자 점점 믿기 시작했고 윌리엄은 장난감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는 안윤상의 말을 되새기며 장난감을 쓰다듬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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