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사진=서보형 기자
양요섭/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오늘(24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24일 양요섭은 의경으로 입대한다. 양요섭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배치된다. 이후 21개월간 의경으로 복무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양요섭은 제361회 의무경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의경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윤두준과 함께 지원했으나 양요섭만 합격했다. 이에 윤두준은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면서 양요섭의 입대 시기가 더 늦어진 것.

양요섭이 입대를 하게 되면서 지난 6일 라디오에서도 하차했다. 양요섭은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었다. 지난달 28일에는 라디오 방송 도중 직접 하차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양요섭은 "좋은 시간은 빨리 지나는 것 같아 너무 아쉽다. '꿈꾸라' DJ를 하는 동안 행복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이로써 양요섭은 하이라이트 멤버 중 윤두준에 이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었다. 양요섭을 뒤이어 나머지 멤버 용준형, 이기광, 손동운도 차례로 입대할 것으로 추측된다. 양요섭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워 하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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