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캡쳐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니가 알던 내가 아냐' 로꼬의 '권노인'다운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래퍼 로꼬의 일상이 소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과 장도연 JR은 MC자리에 딘딘이 없자 좌불안석인 모습을 보였다. 관계자들의 소개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딘딘은 로꼬의 관계자로 등장해 MC들을 깜짝 놀래켰다. 장도연은 딘딘에 "진짜로 친해요?"라고 묻자 딘딘은 "절친이죠, 완전 절친"이라며 "로꼬와 방송적 관계, 딘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로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양제 6개를 챙겨먹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딘딘은 "저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꼬는 "제 별명이 권노인이예요"라며 "약을 그렇게 먹는데 왜 체력이 안 좋은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코 세척용 기계로 코 청소를 하는 로꼬의 모습에 딘딘은 "아, 왜 짠하냐"라며 안타까워했다.

로꼬는 "몸 롤모델이 박재범이라서 자극을 받기 위해 가끔씩.."이라며 운동할때마다 박재범의 상의 탈의한 공연 영상을 본다고 밝혔다. 곧 갑자기 등장한 첫 번째 문제, '박재범의 영상을 보며 운동을 하던 로꼬의 첫 마디는?'이 제시됐다. 순조롭게 첫 번째 문제의 정답을 맞춘 관계자들.

식사 후 로꼬는 양치 후 치실을 하며 치실에서 냄새를 맡는 모습에 MC들과 관계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 그러자 갑자기 등장한 두 번째 문제, '로꼬가 치실을 한 뒤 냄새를 맡는 이유를 뭐라고 했을까?'가 등장했다. 관계자들은 1번, '어떤 냄새 나는지 궁금해서'로 답을 통일했다. 로꼬가 "안 좋은 냄새가 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라고 말하는 영상이 등장, 답을 틀린 관계자들 중 딘딘은 "아! 맞잖아!"라며 답을 통일 전 자신이 고른 답에 크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너자이저가 되고 싶은 '권노인' 로꼬. "제가 많이 빈약했었어요. 중심을 잡아주고 싶어서"라며 도착하자마자 가슴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모습에 모두 웃음을 자아냈다. 로꼬는 운동하다 힘들 때 하는 생각이 뭐냐는 질문에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이성 친구들을 생각하며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옛날에 로꼬 형 몸이 ET 몸이었는데"라고 말하자 로꼬는 자리에서 뒤돌아 딘딘을 바라보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누구지연말에'로 저장된 누군가에 전화를 건 로꼬. 곧 딘딘이 로꼬의 집에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딘딘은 "내가 '누구지연말에'야?!"라고 발끈하자 로꼬는 "미안하다"라며 머쓱해했다.

딘딘이 떠난 후 로꼬의 집을 방문한 친한 친구들. 로꼬와 친구들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소주 한 병을 나눠 먹었다. 특히 로꼬는 인터뷰에서 "필름이 잘 끊겨요"라며 "베트남에서 필름 끊기고 SNS 라이브를 한 게 있는데 아직도 안봤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바로 등장한 문제의 영상. 로꼬는 "이상한 사람 같아요"라고 부끄러워했다.

친구들은 입대를 앞둔 로꼬를 위해 선물을 전달, 한 친구는 내복을 전하며 "여름에도 추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로꼬를 당혹케 했다. 로꼬는 바로 내복 상하의를 모두 착장한 모습으로 등장, 한 친구는 "이거 100% 뺏기겠다"며 뺏기지 않도록 내복에 낙서 아닌 낙서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두 번째 선물, 군대 가이드북. 친구들과의 추억이 담긴 다이어리에 로꼬는 "잘 갔다올게"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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