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호동과 이만기가 29년전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이만기와 강호동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와 강호동은 29년 전 씨름 경기 영상을 함께 보며 그 때를 회상했다.
당시 19세 강호동은 선배인 이만기 앞에서 경기 전 소리를 질러 이만기를 당황케 했는데 이에 대해 이만기는 "선배 입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게 미쳤다고 생각했다"며 '깝죽거리지마' 탄생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두려움을 숨기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며 해명 했다.
이만기는 "당하는 선배 입장에서 세리머니를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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